'서머 마지막 승자는 누구?' 다이나믹스-한화생명, 베스트 멤버 출격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다이나믹스와 한화생명의 서머 마지막 라인업이 떳다.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0주차 다이나믹스와 한화생명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8연승을 깨고 경기력을 되찾은 다이나믹스는 리치 이재원, 비욘드 김규석, 쿠잔 이성혁, 덕담 서대길, 구거 김도엽이 나온다.

반면,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싶은 한화생명. 두두 이동주, 캐드 조성용, 미르 정조빈, 바이퍼 박도현, 리헨즈 손시우가 출전한다.

'2020 LCK 서머 스플릿' 마지막 경기, 과연 승리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 할 팀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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