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마마, '아내의 맛' 본방사수 당부 "10시 넘어서 만나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가 '아내의 맛'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14일 함진마마 인스타그램에는 "#아내의맛 #오늘저녁 10넘어서만나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함진마마가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서 출연진과 단체사진을 찍은 것. 함진마마는 며느리 함소원, 장영란, 이하정, 이휘재, 김세진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함진마마는 함소원-진화 부부와 함께 JTBC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함진마마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