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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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태그는 됐는데 공이 빠졌어'[포토]

기사입력 2020.06.25 21:19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7회말 1사 2,3루 KT 유한준의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오태곤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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