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드림이가 찍어준 사진, 어깨 좁고 머리 크지만 추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별이 아들 드림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9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림이가 찍어준 사진...어깨가 다소 좁고 그로 인해 머리가 크게 나왔지만..크흐흐 아들이 찍어준거니 고맙게 저장했어요♡ 이것도 추억이라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근데 #내옆에뭐지 #뽀로로 #숨은그림찾기인가#소울이꺼구나"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별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