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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 아나, '싱글벙글쇼' 정식 DJ 확정…"하루하루 감사"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6.01 10:23 / 기사수정 2020.06.01 10:2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아나운서 허일후가 '싱글벙글쇼'의 정식 진행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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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라디오 측은 1일 아나운서 허일후가 '싱글벙글쇼' DJ 배기성과 함께 진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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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는 2006년 MBC에 입사, 스포츠 중계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약해온 간판 아나운서다. 허일후는 지난 5월 11일부터 가수 배기성과 호흡을 맞추며 '싱글벙글쇼'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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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는 "청취자 분들께서 부모님 같은 너른 품으로 낯설고 어색한 진행자를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마이크 앞에 앉습니다"라며 "힘찬 오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저 역시도 즐겁게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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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쇼 배기성, 허일후입니다'는 평일 오후 12시 20분(주말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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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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