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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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정훈 '득점의 기쁨'[포토]

기사입력 2020.05.05 16:53 / 기사수정 2020.05.05 18:3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개막전 경기, 5회초 무사 2루 롯데 정훈이 마차도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후 허문회 감독과 팔꿈치를 맞대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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