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두 아들과 카센터 방문 근황 "나는 호갱"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리모컨 배터리 잠깐 갈러 대가족 이동했는데 뭐가 부러졌고 어디를 교체해야 되고. 하앗 나는 호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 정비소 대기실에서 두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헤어가 인상적. 훌쩍 큰 두 아들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