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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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빈 '볼 수록 빠져드는 팔색조 매력'[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4.19 07:00 / 기사수정 2020.04.18 23:06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지난해 3월 발매한 '케첩'(Katchup)' 이후 약 1년만에 새 싱글 앨범 '사라지고 살아지고'를 들고 돌아온 달수빈이 엑스포츠뉴스와 입덕가이드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해 3월 발매한 '케첩'(Katchup)' 이후 약 1년만에 타이틀곡 '다이브(DIVE)'를 발매한 달수빈. '다이브(DIVE)'는 싱어송라이터로 널리 알려진 달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노래를 들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상기시킬 수 있게 모두가 어우러져 부를 수 있는 위로와 휴머니즘을 담은 곡이다.

천진난만한 모습을 하다 촬영이 들어가면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달수빈의 모습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볼수록 우아함'



'매혹적인 눈빛'



'치명적인 그녀'



'군살 제로'



'우유빛 피부'



'따뜻한 봄 햇살을 받고'



'완벽한 바디 라인'



'레드와 찰떡'



'소녀감성이 가득'



'사람이야 인형이야'



'미모에 심쿵'



kowel@xportsnews.com / 영상=최정현 기자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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