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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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잼잼X하오, 동갑 내기 '깜찍 케미'→윌벤져스, 형제 전쟁 [종합]

기사입력 2020.04.12 23:06 / 기사수정 2020.04.12 23:51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와 하오가 깜찍한 케미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잼잼이네 집에 개리, 하오 부자가 놀러 왔다.

이날 아빠 문희준과 잼잼이는 키 90cm 돌파 기념 파티를 열었다. 잼잼이는 스태프들에게 떡을 돌리며 기쁨을 나눴고, 또 문희준은 잼잼이의 친구를 초대했다고 알렸다.

이어 등장한 친구 가족은 개리, 하오 부자였다. 하오는 잼잼이의 인사에 아무 말 없이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잼잼이는 하오를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잼잼이가 "무슨 간식 좋아해?"라고 묻자 하오는 아무 대답이 없었고, 이에 잼잼이는 끝까지 물어보며 웃음을 안겼다. 아빠 곁으로 돌아온 하오는 수줍냐는 물음에 "그냥 무섭게 생겼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하오는 잼잼이가 적극적으로 다가오자 점점 마음을 문을 열었고,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장보기 심부름을 하며 가까워졌다. 집에 갈 시간이 되자 하오는 가기 싫다며 눈물을 보였고, 잼잼이도 집을 나서는 하오를 보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어 윌벤져스의 형제 전쟁이 그려졌다. 벤틀리는 샘아빠에게 밥을 달라며 탁자에 앉았고, 이에 샘아빠는 누룽지와 고구마를 준비했다. 그런데 샘아빠는 한참을 기다린 벤틀리가 아닌, 형 윌리엄에게 먼저 음식을 줬다. 벤틀리는 "먼저 왔어. 많이 기다렸어"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샘아빠는 "형이잖아. 형 먼저"라며 "미안하지만 이거 순서 다 있어"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후 윌리엄은 벤틀리가 가지고 놀던 카메라 장난감을 뺏었고, 벤틀리가 "다시 줘"라고 말하자 윌리엄은 "이거 안 돼 내 거야"라고 답했다. 결국 중재에 나선 샘아빠는 윌리엄에게 "아가한테 장난감 양보해 줄 수 있잖아. 넌 형이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윌리엄은 "모르겠고요. 나 혼자 놀고 싶어. 아빠는 내 마음을 하나도 몰라"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장난감 전쟁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벤틀리는 거실 바닥에 초콜릿을 문지르며 난장판을 만들었다. 윌리엄은 "나는 안 하고 애기가 초코로 그림 그렸어"라고 말했고, 이에 화난 샘아빠는 "너희 안되겠다. 얘기 좀 하자"라고 윌벤져스를 불렀다. 윌리엄은 아빠에게 "내 말 조금 들어줘. 왜 나만 양보해?"라고 말했다. 또 벤틀리는 "꼴찌 싫어"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집이 카페로 변신한 도플갱어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빠 도경완이 키즈 카페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하영이를 위해 집에 '도라따월드'를 준비한 것. 도경완은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연우와 하영이는 놀이기구부터 스낵바까지 갖춰진 키즈 카페를 즐기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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