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06 17:50 / 기사수정 2020.03.06 18: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기부는 물론 건물 임대료를 낮춘 '착한 임대인' 스타도 줄줄이 나왔다.
배우 소지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을 기부했다. 소지섭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옥택연 역시 같은 기부처에 5천만 원을 기부, 훈훈한 행보를 보여줬다.
이들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이 필요한 전국의 취약 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위생키트, 생필품 키트 지원과 의료진 방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배우 다니엘 헤니는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이치피오(덴프스)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원과 2억원 상당의 현물(트루바이타민)을 기부했으며, 방송인 김준현은 대구시청에 마스크 총 2만4000장 소독제 9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인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 같은 선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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