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귀요미' 딸과 함께한 일상 공개…'똑 닮았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모델 혜박이 '판박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혜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하루종일 오니까. 감기, 바이러스 무서우니까, 하루종일 집에서 너랑 둘이 놀기"라며 딸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한 "엄마 뽀뽀 한번만 해주라"라는 말을 덧붙여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딸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혜박과 '판박이'처럼 똑 닮은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훈훈한 웃음을 유발했다.

혜박은 결혼한 지 10년만인 지난 2018년 딸 리아를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혜박 SNS

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