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여신 미모로 전하는 근황 "나 잘 있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2020 좋은 일이 생겼으면...*", "보고싶다길래 우리가족들이^^ 나 여기 잘 있쪄"라는 글과 함께 상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카페, 길거리 등 여러 장소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눈부신 유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는 지난해 12월 6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생일 파티를 개최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