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51
연예

B.A.P 출신 영재, 4월 일본 두 번째 팬 미팅 개최

기사입력 2020.01.22 11:16

백종모 기자


그룹 B.A.P 출신 영재(유영재)가 오는 4월 4일 일본에서 두 번째 팬 미팅 겸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본 연예 관계 업체 '제이하모니(J HARMONY)'는 영재가 4월 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소방회관 닛쇼홀에서 팬 미팅 겸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이하모니는 "지난 6월 영재가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개최한 일본 팬미팅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이와 함께 팬클럽도 만들어졌다"며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이번에는 영재가 팬미팅 외에도 미니 콘서트로 팬 여러분을 만난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영재는 귀여운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팬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김석 역을 맡아 아이돌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제이하모니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