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스토브리그' 홍보 요정 변신…단아+청순 매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소진(박소진)이 '스토브리그' 홍보에 나섰다.

소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영채. 오늘의 영채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긴머리를 풀고 핑크색 자켓을 입은 채 양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 단아하고 청순한 소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진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