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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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우승 트로피 들러 가자'[포토]

기사입력 2019.10.22 19:0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1사 만루 두산 박세혁이 적시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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