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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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안타인 줄 알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9.10.14 20:3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6회말 SK 김강민이 타격을 한 것이 파울로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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