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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마지막 투구 마친 롸켓'[포토]
기사입력 2019.09.29 16:0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LG 이동현이 두산 박세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마지막 피칭을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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