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공원서 여유로운 일상…옆모습마저 청순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가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ing for the #weekend #주말은 언제오나 Leia, Chloe, and Skeeter #adoptdontshop #puppies #유기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을 보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옆모습마저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에서는 변호사 활동을, 한국에서는 방송 활동을 겸업할 것을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