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교복입고 훈훈함 대폭발 "에브리바디 본방사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신승호가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신승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브리바디 본방사수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신승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부진 체격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승호는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마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승호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