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윌 스미스X마고 로비, 그들이 돌아온다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가 15일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OCN에서 방송된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 코믹스의 아만다 월러가 조직한 비공식 팀인 자살특공대를 다룬 작품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2016년 8월 3일 개봉됐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제이 코트니 가 주연을 맡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관람객 평점 7.60, 네티즌 평점 6.98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898,220명을 기록한 122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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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