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1 15:16 / 기사수정 2019.07.11 15: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시은, 김호진이 2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시은, 김호진, 이보희, 서혜진, 강석정과 김흥동 PD가 참석했다.
박시은은 '훈장 오순남'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는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그 어느 때보다 각오가 남다르다. 배우 한분 한분이 다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고 있어서 '지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 최선을 다해 즐거운 드라마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했나봐'라는 작품으로 감독님을 뵙고 7년 만인 것 같다. 사실 감독님이 하자고 전화를 줬을 때 작품이 뭔지, 역할이 뭔지 묻지도 않았다"며 "그만큼 신뢰하는 감독님이다. 어떻게 찍는지 너무 잘 알고, 감독님이 얼마나 많은 재능을 갖고 계신 분인질르 알기 떄문에 묻고 따지지도 않고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호진 역시 2년 만의 컴백이다. 또 김흥동 PD와 재회를 하게 됐다. 그는 "'모두 다 김치'로 6년 정도 전에 김흥동 감독님과 촬영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이번에는 나랑 같이 할 거 없을까?' 이런 섭섭함도 있었다. 이번에 말씀하셨을 때 한편으로는 긴장도 되고 '왕은 사랑한다' 이후에 나오는 거라 긴장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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