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5 14:30 / 기사수정 2019.06.25 12: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썸바이벌 1+1' 김희철과 소유가 썸 예능프로그램 MC답게 먼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썸바이벌 1+1'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수근, 김희철, 소유와 강승연 PD가 참석했다.
'썸바이벌 1+1'은 싱글 청춘남녀들이 마트에 모여 썸도 타고 장도 본다는 콘셉트로 오로지 취향만으로 짝이 되는 국내최초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수근, 김희철, 피오, 소유가 MC를 맡아 썸 로맨스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소유는 MC들 중 누가 취향이 맞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일단 피오 씨가 가장 어리기 때문에"라고 운을 뗸 그는 "근데 취향이 가장 맞는 건 제가 아재 입맛이라 (이)수근 오빠랑 입맛이 맞는 것 같긴 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썸바이벌 1+1' 첫 방송에서는 김희철과 깜짝 커플로 등장해 시청자 대표로 참가한다. 그럼에도 소유는 김희철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소유는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저희가 커플이 된 이유는 방송에 있다. '우리 커플하자' 이렇게 된 건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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