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길 바라"…서수연♥이필모, 반려견과 평화로운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서수연, 이필모 부부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조금 친해졌군 #친해지길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반려견을 안고 있는 이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ㅎ 너무 애틋한 눈빛", "두 분 보기 좋아요~^^", "내 기분까지 좋아지는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부부로 발전했으며 지난 20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