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박소담, 탈색 후 이미지 변신...'뭘 해도 예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소담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색전 #탈색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탈색으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탈색한 것도 너무 예뻐요!!", "잘 어울려요 언니", "귀엽고 예쁘고 난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서 기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