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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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홈 베이스를 터치 못헀어'[포토]

기사입력 2019.05.28 19:4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3루 키움 박병호의 외야플라이 상황에서 태그업을 시도한 이정후가 LG 유강남에게 태그 아웃을 당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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