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6 16: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에릭남이 해외 스타들과의 인터뷰에 대해 얘기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는 "해외 스타들이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에릭남을 불렀다"며 '어벤져스'를 언급했다. 이에 에릭남은 "팬미팅 진행을 했다. '캡틴 마블' 브리 라슨과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감독님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정수는 "바로 듣고 바로 해석하는 거지?"라며 신기하다는 듯 물었고, 에릭남은 "하는데, 이번에는 통역분들이 따로 계셨다. 그래서 더 편했다"고 답했다.
실제로 할리우드 배우들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그는 "별 느낌 없다. 저는 약간 그렇다. 저도 가수고, 다 많지 않나. 최대한 프로페셔널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더 '와'하면, 집중도 안 되고. 똑같은 사람 보는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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