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셉, 우측 골반 불편함으로 교체…서상우 투입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토미 조셉이 미세한 골반 통증으로 교체됐다.

조셉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3차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초 시작과 함께 조셉은 서상우와 교체됐다. LG 측은 "조셉이 우측 골반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