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백종원 딸 서현, 창의력 대장…'이게 예술이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딸 서현 양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술놀이 한바탕으로 하루를 시작한 서현이. 아직도 손이 더 좋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현 양은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벽에 붙여진 종이에 찍고 있다. 이후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 남다른 창의력을 발휘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SBS '가로채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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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