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노태현, 여전히 잘생긴 근황(ft.3종셀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핫샷(HOTSHOT) 멤버 노태현이 3종 셀카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노태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바닥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노태현은 검은 목티를 입고 체크 재킷을 걸쳤다. 그는 옅은 미소를 짓고 브이를 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노태현은 높은 콧대와 앵두 같은 입술로 여전히 잘생긴 근황을 전했다.

노태현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JBJ(제이비제이)로 활동 후, 본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로 돌아가 솔로곡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노태현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