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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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3회 무실점으로 넘기고'[포토]

기사입력 2018.11.04 15:0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3회초 2사 1,2루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SK 박정권을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낸 뒤 이닝 교체를 위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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