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7 17:3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옹알이를 폭발시켰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벤틀리 부자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벤틀리는 형 윌리엄이 입었던 호빵맨 옷을 입고 아침부터 깜찍함을 선보이며 나타났다.
샘 해밍턴은 귀여운 벤틀리의 모습에 흐뭇해 하며 뽀뽀를 해 달라고 입술을 쭉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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