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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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LG 치어리더 '잠실구장을 뜨겁게 만든 여신들의 섹시무대'

기사입력 2018.09.27 20:38 / 기사수정 2018.09.27 20: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치어리더 남궁혜미, 정다혜, 차영현, 윤소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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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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