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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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린드블럼 '실점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18.09.04 19:1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1,2루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KIA 최원준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후 오재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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