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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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6회말부터는 내가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18.03.18 15:46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6회말 두산 장원준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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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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