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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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축구공 들고 늠름한 포즈 '훌쩍 컸네'

기사입력 2015.08.24 11:46 / 기사수정 2015.08.24 11:4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집에 잘 왔어요. 낼은 이사#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후는 새 트레이닝복을 입고 축구공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훌쩍 큰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민수 윤후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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