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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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수리 기사에 폭풍 친화력+즉석 사인

기사입력 2015.01.10 00:05 / 기사수정 2015.01.10 00:05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힙합그룹 M.I.B 강남이 친화력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남이 보일러와 가스레인지를 수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보일러와 가스레인지를 고치기 위해 AS를 신청했다. 이후 강남은 집으로 방문한 수리기사에게 호탕한 성격을 드러내며 친화력을 자랑했다.

강남은 수리기사에게 음료수를 건네며 "혼자 살기에는 집이 좀 크다. 누가 오면 좋다"라고 속내를 털어놨고, 사인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 혼자 산다' 강남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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