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린, '소원을 말해봐' 비하인드컷 '재벌녀 완벽 변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호린이 상위 0.1% 재벌녀로 완벽 변신했다.

유호린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3일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여주인공 유호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원을 말해봐' 촬영 현장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스틸 컷으로 사진 속 유호린은 우아하고 럭셔리한 모습으로 해외유학파 재벌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유호린은 첫 주연작 '소원을 말해봐'에서 강진희(기태영 분)를 사이에 두고 한소원(오지은)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소원을 말해봐'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23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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