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인
2020년 영광 재현하나... DK, 이재민 감독 복귀 확정 [오피셜]
우승팀 '리스펙'은 어디로? WBG 양대인 감독, "전권 준 WBG에 감사" [롤드컵]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양대인 감독[포토]
양대인 감독과 포옹 나누는 '페이커' 이상혁[포토]
"T1 4번째 우승 보러왔어요" 고척-광화문 현장, 2만 8000여 명 운집 [롤드컵]
'대니' 양대인 감독 '웨이보 게이밍을 이끈다'[포토]
WBG 완승에... '샤오후' 리위안하오, "팀원 경기력 덕분" [인터뷰]
'너구리' 장하권, FA 신분으로 전환…다음 행선지는 어디? [오피셜]
'대대적인 변화?' 양대인 감독, 담원 기아와 떠난다…이재민 코치·김정균 총감독도 계약 종료 [오피셜]
외신 평가 신경 안 쓴다는 '캐니언' 김건부 "카나비 경기 보며 배울 점 많아" [2022 롤드컵]
타도 T1·젠지 외친 양대인 감독 "탑 기용, 미국에서 스크림 돌려봐야 알 듯" [2022 롤드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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