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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다음은 '댓글부대'…김동휘 "팬이 원하면 무조건 다한다" [인터뷰 종합]
김동휘 "허례허식 없는 손석구와 합숙…나이 차이 무색" [엑's 인터뷰]
김동휘 "최민식 선배님 '파묘' 천만, 기념비적…축하 문자 드려" [엑's 인터뷰]
홍경, 성공한 '손석구 팬보이'…"우리의 보호막, 계속 감탄만" [인터뷰 종합]
홍경 "'짠한형' 걱정에 잠 못 자…'긴장 마' 손석구 조언에 힘" [엑's 인터뷰]
홍경 "보호막 손석구, 정말 팬…'댓글부대'라는 배 이끌어줬다" [엑's 인터뷰]
손석구 "스타? 대중 환상에 무지했다…인지 못하고 안해" [인터뷰 종합]
손석구 "'범죄도시4' 흥행? 걱정 안해…'댓글부대' 잘 돼야" 웃음 [엑's 인터뷰]
손석구 "내 얘기 댓글 안보면 기인 취급…사실 아닌 건 폐부 찔러" [엑's 인터뷰]
손석구 "장도연과 케미? 재밌었다…조회수만큼 관객수 나왔으면" [엑's 인터뷰]
안재홍 "3연속 은퇴밈, 주오남 반사이익…변신 부담 없어" [인터뷰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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