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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찬성" 수지·박보검→이제훈·구교환, 케미 꽃핀 스크린 [엑's 이슈]
"'눈여'x'오겜' 겹치기 촬영" 박성훈, 직업만족도 최상…15년차, 이유있는 대세 [엑's 인터뷰④]
고현정·백종원·전현무, 야심찬 라인업…ENA 20주년 "톱7 목표" (종합)[엑's 현장]
본명 잃은 박성훈, 작품마다 흥행…'눈물의 여왕''→'오징어 게임2'도 성공? [엑's 이슈]
김수현 첫사랑=이수지? 김지원, 질투의 여왕 등극 (눈물의 여왕)
연기도, 스토리도 좋은데…'야한 사진관', 플랫폼 고집에 희생되나 [엑's 이슈]
'이혼★' 폭로 아닌 고백…"후회 없어"→"부모 역할 최선" [엑's 초점]
"♥사랑해 해인아"…김수현 순애보 '화제', 시청자 울렸다 (눈물의 여왕)
"본명 잃었다" 박성훈, '재준이'로 불릴수록 커지는 존재감 [엑's 이슈]
이혼 후 남남됐지만…부모 역할은 계속 "오해 마시길" [엑's 이슈]
'이혼' 선우은숙 "각서 받아" 예견된 결별 조짐…유영재, 3일째 '침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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