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금융그룹, 외부 FA 신장호와 총액 2억원에 계약..."공격과 서브에 강점" [공식발표]
V-리그 여자부 FA 협상 마감…18명 중 6명이 이적 택했다 [공식발표]
우리카드, 브라질 출신 마우리시오 감독 선임..."풍부한 경험 높게 평가" [공식발표]
페퍼저축은행, 베테랑 리베로 '한다혜' FA 영입…3년 총액 8억7000만원
'FA 최대어' 강소휘, '3년 총액 24억'에 도로공사 이적…역대 최고액 경신
KB손해보험 홍상혁, 유기동물 보호 위해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1500만원 기부
"한국 배구 미래, 다 함께 고민해야"…'소신 발언' 김연경 "대표팀 성적 반등 최우선" [현장 인터뷰]
"박수칠 때 왜 떠나나" 만류에…김연경도 "더 뛰겠다, 오직 팬들 위해" [현장 인터뷰]
'킹' 레오·'여제' 김연경, V리그 최고의 별…나란히 역대 최다 MVP 수상 [V리그 시상식]
2023-2024 프로배구를 빛낸 얼굴들[포토]
이재현-김세빈 '프로배구의 미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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