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카이넨
첫 연패에도 쿨했던 외인 사령탑 "한국전력이 우리보다 더 잘했다"
"오늘 우리를 이기겠다고? 굿 럭(Good Luck)" [현장:톡]
틸리카이넨 '표정으로 말해요'[포토]
틸리카이넨 감독 '잘 풀리는데'[포토]
경기 지켜보는 틸리카이넨 감독[포토]
셧아웃 패→셧아웃 승, "다른 스토리 쓰겠다" 감독의 장담은 허언이 아니었다
“같은 팀에게 연패는 있을 수 없는 일, 칼을 갈고 이를 갈았죠” [현장:톡]
사흘 만의 리턴매치, "이전 경기와는 다를 것"
링컨, 대한항공의 '더 강해진' 날개
틸리카이넨 감독의 너스레 "내가 본 산타들 중 배구 제일 잘해"
틸리카이넨 감독 '특별한 날, 이겨야지'[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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