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오그레디 악몽' 지운 페라자의 맹타…ML 경력 없지만 한화 희망 됐다
'초청선수 신화 쓰나'→시범경기 5할 맹타 박효준, 극적인 빅리그 로스터 진입 노크
'4할 맹타 계속된다' 이정후, 컵스전 멀티히트+3G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0.414
박효준, '5G 연속 안타+3G 연속 멀티히트' 무력 시위…ML 재진입 보인다
'서울서 오타니와 개막전 맞대결' 다르빗슈의 각오 "사적인 감정은 넣지 않고" [고척 현장]
'잠시 숨 고른다' 이정후, 햄스트링 긴장 증세→2~3일간 활동 제한
"다르빗슈 유? 제가 1억 달러 받게 만들었죠"...이범호 감독이 떠올린 WBC의 추억 [잠실 현장]
'장타 폭발' 김하성, '고향' 고척돔 출발 전 타격감 UP...15일 한국 입국
이게 '이정후'지…어제 무안타? 오늘 '안타+볼넷'으로 만회했다
"이정후, 당신도 모르는 사이 '최애' 될 걸?"…바람의 손자, NL 신인왕 후보로 언급
"승부 기대돼" 다르빗슈 VS 오타니 '사상 첫' 진검 승부 예고…日 시선 고척돔에 꽂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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