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최성훈 '6회 마무리 짓는다'[포토]
오키나와 가는 박진만 감독 "오승환 2월 중 1군 캠프 합류…외야 재편 확정"
전병우-최성훈-양현 '파이팅 다지며'[포토]
4일 훈련+1일 휴식…삼성, 30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스타트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외부 FA 불펜 보강→외인 구성 완료→오승환·강한울 지키기…'삼성의 겨울', 잘 풀리네
삼성이 '691SV' 트리오에 바라는 점…"후배들 끌고, 선발진 돕고" [인터뷰]
옵션 없이, 2년 22억…"오승환 여전히 믿는다, 양보해 준 부분 감사" [인터뷰]
'드디어 사인' FA 오승환, 삼성과 2년 총액 22억원에 계약 [공식발표]
"오승환 계약, 곧 발표 가능할 듯"…삼성과 끝판왕의 협상, 끝 보인다 [인터뷰]
'2년 4억 FA 계약'…삼성 김대우 "고생했다고 위로받은 느낌, 구단에 감사"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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