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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日 귀신 김병오 "키 220.8cm…최민식, 계속 말 걸어줘 고마워" (물어보살)[종합]
'파묘 220cm 배우' 김병오 "김고은, 너무 신기하고 소름돋아" (물어보살)[전일야화]
'파묘' 팔척 귀신 김병오 "키 220cm, 서장훈과 20cm 차이" (물어보살)[종합]
박원숙 과거발언, 선우은숙에 "유영재가 목사 아들? 다 올바른 건 아냐" [엑's 이슈]
'뮤지컬 퀸' 정선아, '불후의 명곡'도 정복…김연지 꺾고 우승 쾌거 [종합]
'허리 47인치' 김수영, 70kg 감량 후 60kg 요요 "살 점점 더 안빠져" (프리한닥터)
"극단적 선택도 거짓?"…티아라 아름, 연이은 의혹 속 'SNS 또 삭제' [엑's 이슈]
19기 영호님, 중꺾마는 그만…의사 현숙 거절에도 '왕고집 직진' (나솔)[종합]
김준수, '슈돌'로 이룬 KBS 입성…15년만 '지상파의 벽' 허물었다 [엑's 이슈]
"이직 계획도"…19기 영호 '목걸이 선물' 급발진→현숙 '부담' (나는솔로)[종합]
19기 현숙, 영호 목걸이 선물 '칼 거절'…"이성적 포인트 無" (나는 솔로)[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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