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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선수협 "KBO 개정안 발표 유감, 밀실행정으로 통보"
한국프로스포츠협회, 3대 회장에 이정대 KBL 총재 선출
정운찬 총재 "KBO 팬이 최고…오랜 친구 되겠다"
양현종 '대투수'[포토]
정운찬 총재의 축사[포토]
2019 프로야구 올해의 상 축사하는 정운찬 총재[포토]
축사하는 KBO 정운찬 총재[포토]
정우영 '정운찬 총재에게 받는 신인상'[포토]
백인천 전 감독, 프리미어12 서울 개막전 시구…애국가 윤하
'유네스코와 협력' 이승엽야구재단, '2019 Funshop' 성황리 마무리
인사말하는 KBO 정운찬 총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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