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성
환호하는 롯데 선수들 '장두성 잘했어'[포토]
최준용 '호수비 장두성 향해 환한 미소'[포토]
장두성 '팀 살린 슈퍼 캐치'[포토]
장두성 '잡았어!'[포토]
장두성 '낙구 지점 포착'[포토]
'켈리 54G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LG, 롯데 13-3 잡고 2위 탈환 [사직:스코어]
'출장정지 징계 끝' 윤대경-주현상, 6일 1군 엔트리 등록
서튼 감독, 롯데 예비 신인들에게…"난 21라운드에 뽑혔다"
[엑:스토리] 롯데 '49번' 장두성 "병헌 선배 야구 보며 컸으니까요"
롯데 올림픽 대표 박세웅, 서준원과 1군 합류…정성종 장두성 말소
윤성빈 155km/h 이어 나원탁 몸쪽 직구…롯데 서머캠프 1차 청백전 진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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