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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차우찬 "친정팀 삼성 상대? 이왕 할 거라면 빨리"
'주장 2년차' 류제국의 목표 "작년만큼, 혹은 그 이상"
'새 둥지' LG 최재원 "잘해야겠다는 생각 뿐"
양상문 감독 "암흑기 벗어날 중요한 시점, 책임감 느낀다" (일문일답)
신정락 '복귀를 신고합니다'[포토]
최재원 'LG 화이팅'[포토]
차우찬 '유광잠바 입고 화이팅'[포토]
류제국-차우찬 'LG 마운드는 우리가 책임진다'[포토]
'2017 LG 트윈스 화이팅'[포토]
'우리가 LG 트윈스 새내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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