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왕중왕전
"얼굴과 이름 거의 다 아는 후배들"…55년 만에 우승한 성남고, '선배' 이주헌도 감격 [사직 현장]
'1회 6득점 폭발+조윤호 역투' 성남고, 유신고 10-4 제압…'55년 만에' 황금사자기 정상 등극
[단독+] '한국의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 입단 발표+120만 달러 계약..."2030년 빅리그 데뷔하고파" (오피셜)
[단독+] 미국도 주목했다! "한국의 오타니, 130만 달러에 계약 합의"…박찬호→추신수→양현종→김성준? '텍사스 한국 사랑' 또 터졌다
KBO 드래프트 김빠지나?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 계약 임박→'전체 1순위 후보' 박준현·문서준도 ML 러브콜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현장 인터뷰]
'문제 없어!' 마산용마고 장현석 '진흥고 보크 항의에도 당당하게'[엑's 영상]
AG 대표 장현석 '구원등판 후 KKKKK 삼진 퍼레이드'[김한준의 현장 포착]
장현석 '진흥고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쉿!'[포토]
장현석 '깔끔하게 삼자범퇴'[포토]
장현석 '실점은 없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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