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인천AG] 우정 접어둔 윤덕여 "북한과 상대전적 좁히겠다"
[인천AG] 김광민 北감독 "남북대결, 공정한 경기가 됐으면"
[인천AG] 경기패배에 아쉬워하는 대만 선수들[포토]
[인천AG] 정설빈 '추가골의 기회였는데'[포토]
[인천AG] 박희영 '문전으로 완벽 크로스'[포토]
[인천AG] 지소연 '꽃 선물도 받았어요~'[포토]
[인천AG] 심서연 '서포터즈때문에 행복해요~'[포토]
[인천AG] 서포터즈에게 인사하는 태극낭자들[포토]
[인천AG] 韓 여자축구, 대만에 1-0 진땀승…준결승 남북대결
[인천AG] 심서연 '장하다 전가을'[포토]
[인천AG] 태극낭자 '북한 나와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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